(서울=연합뉴스) 임성호 기자 = 메르세데스-벤츠 코리아는 고성능 2도어 오픈톱 모델 '메르세데스-AMG CLE 53 4MATIC+ 카브리올레'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.
이 모델은 개량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가 장착된 3.0L 직렬 6기통 엔진을 장착해 449마력의 최고출력과 57.1㎏f·m의 최대토크를 낸다. 여기에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 시 최대 17㎾의 힘을 더했다.![메르세데스-AMG CLE 53 4MATIC+ 카브리올레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
[벤츠코리아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](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2/12/AKR20250212066300003_02_i_P4_20250212103432249.jpg?type=w860)
또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는 가변식 사륜구동 AMG 퍼포먼스 4MATIC+과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기능 등이 탑재됐다.
소프트톱이지만 단열 효과가 높은 다층 구조를 적용했고, 앞 유리 상단과 머리받이 뒤의 윈드 디플렉터로 외풍의 유입을 줄여 주행 쾌적감을 높였다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.